다음 날 아침에 시험이 있었는데, 그 전날 공부하다 너무 짜증이나 시청했던 기억에 남는 영화다. 몇가지 포인트로 정리해서 작성을 하겠다.일단 기본적으로 상당히 감동적이며 현실적인 가족상을 다루는 영화다.아마 20대,30대 . 부모님의 시대가 가고 자식의 시대가 오는 시점의 나이인 우리가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한다. #1. 배경이 촬영지의 배경은 부산이다. 여기서 '혜영'은 서울에서 일을 하다 자신의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와 휴식기간을 갖고, 나머지 자매들인 혜진 혜주과 어머니는 부산에서 거주한다. 서울에서 거주했던 혜영이 기존 부산에서 쭉 살았던 자매들과의 괴리, 그리고 서울로 상경하고 싶은 자매들과 혜영의 괴리. 그들을 지켜보는 치매 초기의 어머니. #2. 부양의 의무, 치매자매들은 한번도 겪지 못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