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분 남짓한 단편영화였고 skt에서 도파민 중독에 경각심을 알리는 목적으로 만든 단편영화. 기획은 AI (인공지능)에게 맡겼다 단편영화임을 감안하고 몇가지 리뷰를 남겨보겠다 #1. 분위기딱 처음 보자마자 느낀건 스릴러의 느낌이 강했고 서스펜스가 상당하다. 영화의 분위기 자체가 어두웠고 , 배경도 어두웠으며, 음악적인 부분 또한 긴장감을 조성하는 최적의 연출이었던것 같다.카메라 구도 또한 뭐 적당했다고 생각한다. #2. 카메라 구도개인적으로는 카메라 구도가 참 좋았다고 본다. 스릴러를 다룰때 너무 정적이거나 너무 동적인 즉 극단적인 무빙 혹은 무빙이 전혀없는 느낌이 아니어서 긴장감의 분위기를 쭉 이어나갔던 것 같다. #3. 도파민 중독이 부분은 좀 의아하다. 영화를 처음 보셨다면 이것이 왜 도파민 중독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