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운 감독의 트랜디함을 거의 처음으로 본 것 같다.
연기파 배우들 총 출동이라 안좋다고 보기 힘든 것 같다.
종종 나오는 매력적인 연출도 훌륭하다.
역사를 배경으로 뒀지만 온전히 따르지는 않았다.
결말은 슬프지만 뜨거운 감정을 느꼈다.
뜨거운 눈물을 흘린 독립투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는 단팥죽과 같은 영화
'Cinema_Review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넷플릭스 :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리뷰 + 평가 (스포 x) (2) | 2024.08.29 |
---|---|
영화 <드라이브> , 지극히 개인적인 평론 (0) | 2024.08.15 |
넷플릭스 : <제프리 다머>, 시청 후 드는 몇가지 생각 (0) | 2024.06.02 |
REVIEWING : <The 8 Show> (0) | 2024.05.27 |
최근들어 본 가장 현실적인 가족영화 <교토에서 온 편지> (0) | 2024.05.02 |